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She Would Never Know)
Opening Title Sequence
Opening Sequence Designed by Undesigned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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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 and Visual exploration
타이틀 시퀀스의 컨셉은 혼란스럽고 불완전한 상태의 여주인공이 자신의 모습을 완전하게 찾아 정면을 마주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시간적 개념에서 공간으로 이어지는,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한 '선'을 이용하여 끝없이 연결된 시공간을 이동해 극의 서사를 보여주고,
로맨스 장르의 무드를 담아 파스텔톤으로 시각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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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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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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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Network: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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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Director: Kyunghoon Cho
Stotryboard: Hyoungwook Bae
Lead Motion Graphic Designers: Hyoungwook Bae
Network: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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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Director: Kyunghoon Cho
Stotryboard: Hyoungwook Bae
Lead Motion Graphic Designers: Hyoungwook Bae
2D Design & Motion: Jaeyeon Cho & Hyoungwook Bae
